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4관왕을 수상하며 또 다시 대기록을 세웠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미국 음악시상식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가 개최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4년 연속 퍼포머로 참여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FAKE LOVE’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2019년에는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무대를 꾸민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최다 부문 수상후보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본 시상식에 앞서 사전 시상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사전 시상에서는 42개 부문의 수상자가 호명됐고,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을 수상했다.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의 경우 올해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톱 듀오/그룹’ 수상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수상했다.
사전 시상식에서 3관왕을 먼저 달성한 방탄소년단은 본 시상식에서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을 수상, 노미네이트 된 4개 부문을 모두 휩쓸며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 RM은 “‘다이너마이트’라는 노래로 여러분들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는데 ‘톱 셀링 송’ 수상으로 그 목표를 달성했음을 증명한 것 같다.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코요태 신지 “한화 팬이라 KT 시구 거절”
▶ 유아인, 정면 돌파는 피하고 목격담은 챙기고
▶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 이정후 타율 0.302로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