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콜라스, 주사 치료 진단...4~6주 휴식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마일스 마이콜라스(32)에 대한 검진 결과가 나왔다.

카디널스 구단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콜라스에 대한 2차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콜라스는 굴곡건이나 내측측부인대 등에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 굴곡건에 작은 석회침착(calcification) 현상이 발견됐다. 이를 이상의 원인으로 지목한 의료진은 줄기세포주사 처방을 내렸다.



마이콜라스는 복귀전에서 다시 부상을 입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이콜라스는 앞으로 4~6주간 휴식을 취한 뒤 투구 훈련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안에 다시 던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카디널스 구단의 예상이다. 마이콜라스는 지난해 오른팔 굴근 부상으로 시즌 전체를 날렸고, 이번 시즌도 어깨 부상으로 시즌 준비가 지연됐다. 지난 23일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으나 4이닝만에 오른팔 전완부에 이상을 느껴 다시 강판됐다.

이후 2차 소견까지 들으며 상태를 확인한 결과, 수술을 받을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당분간 결장은 불가피하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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