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라인업 공개...우타자 8명 배치 [김광현 등판]

김광현이 상대할 신시내티 레즈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신시내티는 5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들은 에우헤니오 수아레즈(3루수) 제시 윙커(좌익수) 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 타일러 스티븐슨(포수) 스캇 하이네만(중견수) 카일 파머(유격수) 조너던 인디아(2루수) 루이스 카스티요(투수) 알렉스 블랜디노(1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신시내티는 스캇 하이네만을 비롯한 우타자들을 대거 배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경기와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많다. 스티븐슨이 1루수에서 포수로 이동하고 터커 반하트, 타일러 내퀸, 마이크 프리먼이 빠진 자리에 스캇 하이네만, 카일 파머, 알렉스 블랜디노가 들어왔다. 그 결과 윙커를 제외한 8명의 우타자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좌완 김광현을 의식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이미 신시내티와 세 차례 대결한 경험이 있는 김광현은 이날 경기에서 하이네만을 처음으로 상대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