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원더걸스 출신의 `원더시구` [MK화보]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시구를 해 야구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혜림은 마운드에 올라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한 후 야구공을 미트를 향해 들어 보이며 스트라이크 시구를 기대했다.

그러나 우혜림의 손을 떠난 야구공은 포수 왼쪽으로 한참 멀리 떨어졌다.

우혜림은 시구가 빗나가자 손을 입에 대고 귀엽게 부끄러움을 타기도 했다.



우혜림은 시구 후 다시 한 번 팬들에게 90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구 행사를 마쳤다.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의 ‘원더시구’를 화보로 소개한다.



포수 미트를 향해 정조준.
오른발 살짝 들고 와인드업
좌완 시구 나갑니다.
스트라이크 기대하세요.
높이 뜬 야구공은 우혜림의 기대와 달리...
포수 왼쪽으로 한참을 벗어났다.
빗겨나간 시구에 부끄부끄.
팬들 향해 90도 인사를 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퇴장하는 우혜림.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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