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재석 세 끼’ 레이스가 펼쳐졌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11년 전 20대 중반이었던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11년이 흐르고 30대 후반이 된 그.
‘런닝맨’ 이광수의 하차 예고 방송이 그려졌다. 사진=런닝맨 캡쳐
이광수는 편지를 낭독하던 중 “죄송합니다”라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송지효, 양세찬, 김종국 등 멤버들은 이광수의 말에 눈물을 참거나 글썽거렸다.
한편 지난 4월 27일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공식입장을 내고 “이광수는 지난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꾸준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촬영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이에 사고 이후부터 멤버들과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하차 소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