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다이어트 통한 변화 예고…“레몬디톡스 했다가 위 망가져” 고백

가수 김조한이 다이어트를 통한 변화를 예고했다.

올해 49세인 김조한은 50대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나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그는 84kg의 체중을 공개하며 친분이 두터운 작곡가 김형석이 21kg을 감량한 뒤 달라진 모습을 보여 자신도 헬스케어 기업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알렸다.

가수 김조한이 다이어트를 통한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쥬비스
김조한은 오랜 활동 기간 늦은 저녁 곡 작업 활동을 했고 새벽 늦게 잠이 드는 불규칙한 생활습관 탓에 체중이 많이 늘었다 고백하며 최근 건강검진 결과 체중을 줄여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족력으로 당뇨약을 복용한다고 한다. 김조한은 과거 레몬디톡스를 통해 감량을 시도 후 포기한 사연도 전했다. 그는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피부는 좋아지는 것 같았는데 위가 다 망가지는 것 같아 포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작곡가 김형석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고 말한 김조한은 “예전부터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인데 이렇게 달라진 모습은 처음 봤다. 평소에 많이 피곤한 모습을 보였는데 감량 후 에너지가 넘치고 다시 40대가 찾아온 것처럼 건강해 보여서 너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김조한은 “50대의 나이를 앞두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 이번에는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가수로서 팬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며 다이어트 성공 의지를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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