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연장 끝에 시애틀에 석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장 끝에 시애틀 매리너스에 졌다.

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7-9로 졌다.

연장 10회 승부가 갈렸다. 시애틀은 10회초 공격에서 딜런 무어의 스리런 홈런으로 앞서갔다. 토론토도 10회말 선두타자 캐반 비지오의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스티븐 매츠는 복귀 이후 첫 등판에서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절차로 격리됐던 스티븐 매츠는 이날 복귀, 2 2/3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4실점 기록하고 물러났다. 투구 수 48개를 기록했다. 부족한 부분은 트렌트 손튼이 1 1/3이닝, 앤소니 케이가 4이닝을 던지며 채워줬다. 특히 케이는 4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선전했다.



케이가 상대 공격을 막아주는 사이 8회말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홈런이 터지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지만, 결과로 이어가지는 못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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