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애틀란타전 1안타 1볼넷...팀은 대패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이날은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 5번 1루수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0이 됐다.

팀은 0-9로 크게 졌다. 4회에만 6점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54승 38패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45승 46패.

최지만은 안타와 볼넷 한 개씩 기록했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탬파베이는 4회 선발 조시 플레밍이 갑자기 흔들렸다. 2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 맥스 프리드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한 것이 결정타였다. 이후 작 피더슨에게 홈런까지 얻어맞으며 완전히 무너졌다. 4 1/3이닝 8피안타 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최지만은 바로 이어진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맥스 프리드 상대로 우전 안타 출루했지만, 동료들이 그를 불러들이지 못했다. 이날 탬파베이 타자들은 4안타, 득점권 타율 1타수 무안타, 잔루 6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프리드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7승.

[버팔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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