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 10-0으로 이겼다.
1차전 5-0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가져가며 48승 42패 기록했다. 텍사스는 35승 58패.
토론토가 더블헤더 2차전도 승리했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초반에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상대 선발 마이크 폴터네비츠(1 2/3이닝 8피안타 4피홈런 2볼넷 10실점)를 초토화시켰다. 2사 1루에서 조지 스프링어의 뜬공 타구가 상대 중견수 앞에 떨어진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좌측 담장 맞히는 2루타, 랜달 그리칙의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2점을 더했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때렸다.
2회에도 홈런쇼는 계속됐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스프링어, 그리칙이 담장을 넘겼다. 10-0까지 벌어졌고 사실상 승부는 거기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