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폭행설 상대 “해프닝이라고 할 것도 없는 일…폭행 없었다” 해명

가수 김호중이 폭행설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상대가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라며 폭행이 없었음을 해명했다.

20일 스포티비뉴스는 폭행설 상대로 지목된 A씨와의 통화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김호중이 폭행했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다. 절대 폭행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그 상황에 있었던 당사자인데 제가 그런 일이 없다고 했는데 폭행이라는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라며 “‘서로 실례 많았다’고 잘 마무리했다. 해프닝이라고 할 것도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중 사진=김재현 기자
경찰 출동에 대해서는 “주택가라서 조용했는데 저희끼리 웅성거리니까 주민 신고가 들어갔다. 서로 아무 일도 없었기 때문에 경찰에서 더 이상 조사를 하고, 조사를 받는 것도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0일 “어제(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며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호중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순위 4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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