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내셔널스 구단은 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지침에 따라 격리됐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5% 수준에 육박하며 사실상 집단 면역 단계에 도달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확진자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같은 날 밀워키 브루어스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확진 판정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감염된 '돌파 감염'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