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박효준 콜업...트레이드 이후 첫 빅리그행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박효준을 콜업했다.

파이어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선수 이동란을 통해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이던 박효준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데릭 쉘튼 감독도 '트리뷴-리뷰'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박효준의 콜업을 밝혔다. 이들은 외야수 재러드 올리바를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우완 브라이스 윌슨과 박효준을 콜업한다고 밝혔다.

박효준이 콜업됐다. 사진= MK스포츠 DB
박효준은 이번 시즌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튼/윌크스-배리에서 48경기 출전, 타율 0.327 출루율 0.475 장타율 0.567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 차례 콜업됐지만, 한 타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지난 7월 27일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이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에서 3경기 10타수 무안타 2볼넷 3삼진 1득점으로 부진했지만, 기회를 잡았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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