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63)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7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1회초 선발투수 김민우(26)가 흔들리며 0-4로 리드를 뺏겼다. 2회말 박건우(31)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가운데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가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야구대표팀 김현수가 7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4회말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일본 요코하마)=천정환 기자
김현수는 도미니카공화국 선발투수 라울 발데스(44)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려보내며 스코어를 2-4로 만들었다. 김현수는 지난달 29일과 지난 2일 이스라엘전에 이어 이번 대회 3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끌려가던 상황에서 점수 차를 좁히는 귀중한 점수를 얻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