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추격의 솔로포 폭발…도미니카에 5회초 2-4 열세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캡틴 김현수(33)가 추격의 불씨를 당기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경문(63)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7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1회초 선발투수 김민우(26)가 흔들리며 0-4로 리드를 뺏겼다. 2회말 박건우(31)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가운데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현수가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야구대표팀 김현수가 7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4회말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일본 요코하마)=천정환 기자
김현수는 도미니카공화국 선발투수 라울 발데스(44)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려보내며 스코어를 2-4로 만들었다. 김현수는 지난달 29일과 지난 2일 이스라엘전에 이어 이번 대회 3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끌려가던 상황에서 점수 차를 좁히는 귀중한 점수를 얻어냈다.

5회초 도미니카공화국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이 2-4로 뒤지고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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