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스넬 역투 앞세워 애리조나 제압...김하성 결장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1승을 추가했다. 김하성은 나오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 2-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64승 49패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35승 78패.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호투가 빛났다. 스넬은 이날 7이닝 2피안타 3볼넷 13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스넬은 7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김하성은 선발 제외됐고, 교체 출전도 하지 않았다. 선발이 길게 던지며 교체 투입의 여지가 없었다. 트렌트 그리샴이 중견수로 교체 투입된 것이 전부였다. 이날 타석에서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활약이 빛났다. 1회 2사 2루에서 중전 안타로 선취 득점을 낸데 이어 4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애리조나 선발 매디슨 범가너도 7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잘했으나 빛이 바랬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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