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3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제임스 하든(32·브루클린 네츠) 존 월(31·휴스턴 로키츠)이 2021-22 미국프로농구 NBA 연봉 TOP3에 들었다.
9일(한국시간) 미국 농구매체 ‘후프스하이프’에 따르면 커리는 4578만966달러(약 525억 원)로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하든과 월은 4431만840달러(508억 원)로 공동 2위다.
러셀 웨스트브룩(33·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데미안 릴라드(31·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까지 5명은 2021-22 NBA 연봉이 500억 원을 넘는다.
이번 시즌 NBA 연봉 1~4위 커리, 하든, 월, 웨스트브룩을 소재로 2016년 실제의 1/9 크기로 제작된 정밀 모형 사진.
르브론 제임스(37·레이커스), 케빈 듀란트(33·네츠), 폴 조지(31·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더하면 이번 시즌 NBA 연봉 상위 8명이 모두 미국인이다. 2021-22 NBA 외국인 최고 연봉은 그리스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27·밀워키 벅스)다. 미국인까지 포함하면 9번째다.
부상을 털어내고 3년 만에 복귀를 준비하는 클레이 톰슨(31·워리어스)은 이번 시즌 NBA에서 10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중에서는 9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