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민아는 “웃음이 많은 촬영장이었다. 저도 촬영을 하면서 이렇게 웃음이 많았던 적이 드물었다. 같이 다녔던 스태프들에게도 잘 기억해두자, 귀한 촬영장이다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배우 방민아, 권화운, 안우연이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권화운은 “오랜만에 다 봐서 너무 행복하다. 즐겁고 재밌게 촬영했었는데 마지막에 너무 아쉬웠다. 다 너무 친해지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촬영해서 잘 나올 것 같다. 함께 했던 배우도 즐겁고 많이 친해져서 헤어지기 아쉬웠다. 만약 시즌2 기회가 된다면 다시 다같이 만났으면”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안우연도 “한 달 전에 촬영을 다 끝내고 한 달 여 만에 만나게 됐는데 만날 때부터 마음이 좀 그런 거다. 코로나 시국이라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컸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데 오늘 다시 느끼고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보니 뭔가 생각이 많아지고 촬영을 더 하고 싶고 다같이 모여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