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기록했다. 타율은 0.246이 됐다.
팀은 7-4로 이겼다. 0-2로 뒤진 1회, 2사 만루에서 우전 안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1-2 카운트 몰린 상황에서 낮은 코스에 붙이는 커브를 끊어쳐 외야로 타구를 보내는데 성공했다. 홈 송구를 생각하고 2루까지 달리다 런다운에 걸려 아웃된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