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2타점 동점 적시타로 팀 승리 기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기록했다. 타율은 0.246이 됐다.

팀은 7-4로 이겼다. 0-2로 뒤진 1회, 2사 만루에서 우전 안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1-2 카운트 몰린 상황에서 낮은 코스에 붙이는 커브를 끊어쳐 외야로 타구를 보내는데 성공했다. 홈 송구를 생각하고 2루까지 달리다 런다운에 걸려 아웃된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었다.

최지만이 볼티모어와 2021 MLB 홈경기 2안타 2타점으로 탬파베이 승리에 공헌했다. 사진=AFPBBNews=News1
탬파베이는 2-2로 맞선 4회 선두타자 조이 웬들의 2루타에 이어 2사 3루에서 브랜든 라우의 좌전 안타, 그리고 계속된 2사 2루에서 완더 프랑코의 2루타로 2점을 내며 도망갔다. 6회에는 무사 만루 찬스에서 프랑코의 내야안타, 넬슨 크루즈, 오스틴 메도우스의 연이은 희생플라이로 3점을 더 달아나며 격차를 벌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라이언 야브로는 2회 오프너 루이스 헤드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 5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