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막차 4강행…대한항공이 B조 1위 [KOVO컵]

2021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4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우리카드가 4강행 막차를 탔다.

우리카드는 1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KB손해보험과 최종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7-25 18-25 25-20)로 이겼다.

대한항공은 국군체육부대(상무)를 세트스코어 3-1(25-15 21-25 25-20 25-22)로 꺾었다.

우리카드가 KOVO컵 막차로 4강행을 확정지었다. 사진=KOVO 제공
이로써 B조도 A조와 마찬가지로 세트 득실로 4강(준결승) 진출팀이 가려졌다. A조에서는 한국전력, OK금융그룹, 현대캐피탈이 나란히 2승 1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세트 득실로 최종 순위가 정해졌고 한국전력이 1위, OK금융그룹이 2위를 차지했다.



B조도 우리카드, 대한항공, 상무가 2승 1패 동률이 됐고 세트 득실에 따라 대한항공이 1위, 우리카드가 2위가 됐다. 상무는 세트 득실에 밀려 컵대회 사상 첫 4강 진출 기대를 접었다.

한편 준결승은 우리카드(B조 2위)는 한국전력(A조 1위), 대한항공(B조 1위)은 OK금융그룹(A조 2위)의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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