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이재원 ‘기분좋은 4연승’ [MK포토]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한화가 선발 류현진의 호투와 플로리얼의 결승타를 앞세워 4-2 승리를 거두면서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패한 SSG는 4연패에 빠졌다.

9회말에 등판한 한화 김서현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이재원 포수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설명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 미국 명문대 재학 근황
황정음 회삿돈 42억원으로 코인…횡령 혐의 인정
미스코리아 해외예선 우승자 최정은 글래머 몸매
산다라박 아찔한 2NE1 15주년 무대 의상 공개
축구협회 “광주 행정 실수…상위기관 징계 관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