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경문 감독 [MK포토]

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1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故김새론 마지막 영화 ‘기타맨’ 5월21일 공개
분데스리가 134경기 정우영, 이광기 딸과 결혼
밀착 의상 입은 손나은, 탄력적인 힙업+볼륨감
스포츠 브라만 입은 나나, 섹시한 글래머 옆·뒤태
“조던, 르브론 환경이면 NBA 15번 우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