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시나리오! ‘갈매기’ AD, 커리와 함께할 수 있다! 그린·버틀러 지키려는 골스, 이건 어때?…“핵심 제외, 현재 로스터 해체도 방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정말 ‘갈매기’ 앤서니 데이비스를 원한다면, 그리고 드레이먼드 그린과 지미 버틀러와의 동행도 원한다면 이 방법도 존재한다.

최근 ‘디애슬레틱’의 샘 아믹은 댈러스 매버릭스가 데이비스 트레이드를 검토하고 있으며 더불어 조나단 쿠밍가에 대한 관심으로 골든스테이트에 먼저 연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믹은 “NBA 소식통에 의하면 댈러스는 1월 15일까지 트레이드가 어렵지만 데드라인 전 가능성이 있는 쿠밍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2250만 달러의 쿠밍가와 달리 데이비스의 연봉은 5410만 달러로 한참 못 미친다”고 이야기했다.

데이비스와 골든스테이트는 꾸준히 연결되어 있다. 버틀러를 내주고 얻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데이비스와 골든스테이트는 꾸준히 연결되어 있다. 버틀러를 내주고 얻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그러면서 “추가로 큰 계약이 포함되어야 한다. 즉 그린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스티브)커 감독이 지난주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또 내부 소식통도 확인한 바 그런 움직임은 현재 없다”고 덧붙였다.

재정적인 측면으로만 보면 버틀러와 드래프트 자산을 내주고 데이비스를 영입하는 그림이 가장 안정적이다. 문제는 골든스테이트가 그린과 버틀러를 모두 지키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아믹은 “버틀러와 데이비스의 맞트레이드는 재정적으로 가능하다. 그 역시 541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그런 트레이드에 전혀 관심이 없다. 골든스테이트는 데이비스 트레이드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둔 건 아니지만 실현 가능성이 크지 않다. 중요한 건 댈러스가 먼저 골든스테이트에 연락했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정말 ‘갈매기’ 앤서니 데이비스를 원한다면, 그리고 드레이먼드 그린과 지미 버틀러와의 동행도 원한다면 이 방법도 존재한다. 사진=바스켓볼 러시 SN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정말 ‘갈매기’ 앤서니 데이비스를 원한다면, 그리고 드레이먼드 그린과 지미 버틀러와의 동행도 원한다면 이 방법도 존재한다. 사진=바스켓볼 러시 SNS

결국 골든스테이트가 데이비스를 영입하려면 현실적으로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먼저 쿠밍가와 그린,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대신 데이비스를 영입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버틀러와 드래프트 자산을 통해 데이비스를 영입하는 것이다. 문제는 두 가지 모두 골든스테이트가 그린, 버틀러와 함께하려는 기준에 맞지 않다.

‘페이더웨이월드’는 이에 “골든스테이트가 데이비스를 정말 원한다면 그린, 버틀러가 포함되지 않는 세 번째 시나리오도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이 선택을 하게 되면 핵심 전력을 제외한 로스터 자체를 사실상 해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가 밝힌 세 번째 시나리오는 모제스 무디와 브랜딘 포젬스키, 퀸튼 포스트, 그리고 쿠밍가와 버디 힐드, 알 호포드 등을 모두 댈러스에 내주는 것이다. 댈러스 입장에선 데이비스 한 명으로 쿠퍼 플래그 중심의 팀을 만들 수 있는 여러 자원을 얻게 된다. 다만 골든스테이트는 우승으로 가는 확실한 코어를 갖추는 대신 전력 잔체가 휘청거리게 된다.

‘페이더웨이월드’는 이에 “골든스테이트가 데이비스를 정말 원한다면 그린, 버틀러가 포함되지 않는 세 번째 시나리오도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이 선택을 하게 되면 핵심 전력을 제외한 로스터 자체를 사실상 해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페이더웨이월드’는 이에 “골든스테이트가 데이비스를 정말 원한다면 그린, 버틀러가 포함되지 않는 세 번째 시나리오도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이 선택을 하게 되면 핵심 전력을 제외한 로스터 자체를 사실상 해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페이더웨이월드’는 “데이비스 영입에 절박하지 않은 골든스테이가 이 선택을 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 결국 그린이나 버틀러를 내줘야만 데이비스를 영입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대형 트레이드보다 크지 않은 트레이드를 통한 전력 보강에 더 관심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중요한 건 댈러스가 루카 돈치치 대신 데이비스를 원했듯 상식 밖의 선택이 있을 수 있는 곳이 바로 NBA라는 것이다. 골든스테이트가 벤치 전력 약화에 신경 쓰지 않고 스테판 커리와 그린, 버틀러라는 코어를 유지하면서 데이비스까지 품는 ‘도박수’를 선택할 가능성을 완전히 지울 수 없다.

결국 골든스테이트는 지금 전력으로는 우승에 도전할 수 없다. 전성기가 지난 과거의 영광으로는 힘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데이비스나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같은 괴물들을 영입해야 한다. 다만 그린, 버틀러를 유지하려는 모습이 유지된다면 우승은 포기한 것과 다르지 않다.

골든스테이트는 지금 전력으로는 우승에 도전할 수 없다. 전성기가 지난 과거의 영광으로는 힘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데이비스나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같은 괴물들을 영입해야 한다. 다만 그린, 버틀러를 유지하려는 모습이 유지된다면 우승은 포기한 것과 다르지 않다. 사진=X
골든스테이트는 지금 전력으로는 우승에 도전할 수 없다. 전성기가 지난 과거의 영광으로는 힘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데이비스나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같은 괴물들을 영입해야 한다. 다만 그린, 버틀러를 유지하려는 모습이 유지된다면 우승은 포기한 것과 다르지 않다. 사진=X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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