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마이애미 꺾고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정상 등극...전승 우승으로 시즌 마무리

인디애나대학이 2025시즌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정상에 올랐다.

인디애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27-21로 이겼다.

1쿼터 니코 라디치치의 34야드 필드골로 먼저 앞서간 인디애나는 2쿼터와 3쿼터, 4쿼터에 터치다운 한 개씩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마이애미가 후반에만 세 차례 터치다운 기록하며 24-21로 추격했으나 4쿼터 1분 42초 남기고 라디치치가 35야드 필드골을 추가로 성공시키며 상대를 따돌렸다.

인디애나가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정상에 올랐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인디애나가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정상에 올랐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하인즈맨 트로피 수상자인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사는 터치다운 패스는 한 개도 기록하지 않았지만, 27번의 패스 시도중 16개를 성공시키며 186야드 패스를 기록했다.

4쿼터 9분 18초를 남기고는 포스 다운 상태에서 상대 수비를 피하면서 직접 12야드를 달려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미카일 카마라는 3쿼터 5분 4초 남기고 상대 펀트킥을 블록했고 아이재아 존스가 엔드존에서 이 공을 잡으면서 터치다운을 성공시켰다. 카엘론 블랙과 로만 헴비는 도합 139야드를 달리면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인디애나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사는 직접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인디애나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사는 직접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인디애나는 이 승리로 2025시즌을 16전 전승으로 마쳤다. 12전 전승으로 시즌을 마친 뒤 빅텐 챔피언십에서 오하이오 스테이트를 13-1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고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에서도 앨라바마를 38-3, 오레건을 56-22로 이기면서 결승에 올랐고 결국 화룡점정을 찍었다.

커트 시그네티 감독은 감독 부임 두 번째 시즌 만에 팀을 대학 정상에 올려놨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흑백요리사 임성근 예능 무산…음주운전 삼진 여파
SES 슈, 빚 2.8억 갚아준 남편과 별거 중
이성경 시선 집중 섹시한 볼륨감 & 드레스 자태
홍진영 아찔한 노출 수영복…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빅리거 준영 오브라이언 한국야구대표팀 합류 계획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