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만 만나면 펄펄 나는 디트로이트...38점 차 대승

2025-26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뉴욕 닉스만 만나면 펄펄 난다.

디트로이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뉴욕과 홈경기 118-80, 38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이들은 지난 1월 6일 열린 홈경기에서도 뉴욕을 121-90으로 크게 이겼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30점 차 이상 승리를 가져갔다.

디트로이트가 뉴욕에 크게 이겼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디트로이트가 뉴욕에 크게 이겼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ESPN’은 뉴욕을 상대로 한 시즌에 연속해서 30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둔 것은 1986-87시즌 밀워키 벅스 이후 이들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날 디트로이트는 1쿼터를 28-17로 앞서면서 분위기를 장악했고 이후 격차를 벌려갔다.

야투 성공률 53%(44/83) 3점슛 성공률 42.5%(17/40)로 각각 35.4%(29/82) 24.2%(8/33)에 그친 뉴욕을 압도했다. 13개 턴오버로 9점만 허용하며 15개 턴오버로 21점을 허용한 상대보다 집중력도 앞섰다.

케이드 커닝엄은 11득점에 그쳤지만, 대신 5리바운드 7어시스트 기록했다. 토바이아스 해리스,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나란히 15득점씩 올렸다. 벤치에서는 대니스 젠킨스가 18득점, 폴 리드가 12득점 올렸다.

뉴욕은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칼-앤소니 타운스(오른눈 자상) OG 아누노비(오른 발가락 통증)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칼 브리짓스가 19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제일렌 브런슨이 12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키움 타자 이주형, 박은빈 관련 장애 비하 댓글
배우 이범수, 통번역가 이윤진과 합의 이혼 발표
홍진영 아찔한 노출 수영복…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화사, 우월한 볼륨 & 섹시 핫바디에 시선 집중
한국야구대표팀, WBC 1차전 징크스 끊을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