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리그 최소 실점 1위 핵심 김주성, 친정 서울 선수단 만나 미소 활짝 [MK현장]

김주성(25·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히로시마 이적 후 처음 친정 팀인 FC 서울 선수단을 만난 까닭이다.

히로시마는 2월 17일 오후 7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8차전) 서울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김주성을 비롯한 히로시마 선수단은 경기 전날인 16일 오후 3시 30분 최종 훈련을 위해 목동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서울 선수단이 최종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는 시간대였다.

산프레체 히로시마 중앙 수비수 김주성. 사진=이근승 기자
산프레체 히로시마 중앙 수비수 김주성. 사진=이근승 기자

김주성이 훈련을 마치고 선수단 버스로 향하는 조영욱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어 나오는 선수단과도 반갑게 안부를 물었다.

히로시마는 오후 4시부터 최종 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히로시마는 2025-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7경기에서 4승 2무 1패(승점 14점)를 기록 중이다. 히로시마는 2025-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지역 12개 팀 가운데 3위에 올라 있다.

FC 서울전을 앞두고 최종 훈련 중인 김주성(사진 왼쪽). 사진=이근승 기자
FC 서울전을 앞두고 최종 훈련 중인 김주성(사진 왼쪽). 사진=이근승 기자

히로시마는 지난 시즌 일본 J1리그 38경기에서 20승 8무 10패(승점 68점)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히로시마는 리그 38경기에서 28실점만 허용한 수비력이 최고 강점으로 꼽힌다. 히로시마는 지난 시즌 J1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최소 실점 1위를 기록했다.

김주성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서울을 떠나 히로시마에 합류해 스리백 수비의 핵심으로 맹활약 중이다.

[목동=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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