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LG, 사직 도서관 만들었다! KCC에 ‘잔인한’ 12연패 안겨…정관장, DB에 무자비한 30점차 대승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창원 LG는 1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94-74, 20점차 대승했다.

LG는 KCC를 상대로 무려 12연승을 달렸다. 압도적인 전적. 지난 소노를 상대로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던 아쉬움을 순식간에 잊었다.

양홍석은 18점 5리바운드를 기록, 오랜만에 제 역할을 해냈다. 사진=KBL 제공
양홍석은 18점 5리바운드를 기록, 오랜만에 제 역할을 해냈다. 사진=KBL 제공

LG는 ‘파라오’ 아셈 마레이가 24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1블록슛을 기록, 숀 롱을 완전히 압도했다.

여기에 유기상이 19점 2스틸, 양홍석이 18점 5리바운드, 양준석이 13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단 1초도 리드를 허락하지 않은 LG다. 심지어 33점차까지 앞섰을 때도 있었다. 일찍 힘을 뺀 경기였으나 그럼에도 20점차 승리를 차지했다.

허웅은 7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KBL 제공
허웅은 7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KBL 제공

KCC는 잔인한 패배를 당했다. 5274명이 모인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끄러운 40분을 보냈다.

허웅이 1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허훈이 14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 장재석이 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롱이 12점 16리바운드를 기록, 분전했으나 LG와의 매치업에서 단 한 명도 앞서지 못했다.

17개의 실책은 21실점으로 이어졌다. 허웅이 7개, 허훈과 롱이 각각 4개씩 범하는 등 LG 수비에 대단히 고전했다.

송교창, 최준용의 부상 공백에도 이와 같은 대패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였다. 만약 LG가 일찍 힘을 빼지 않았다면 20점차는커녕 3, 40점차 이상의 대패가 당연했을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문유현은 이선 알바노를 완벽하게 압도하면서 자신이 최고 신인임을 증명했다. 사진=KBL 제공
문유현은 이선 알바노를 완벽하게 압도하면서 자신이 최고 신인임을 증명했다. 사진=KBL 제공

한편 안양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원주 DB를 상대로 89-59, 30점차 대승을 거두며 신바람을 냈다.

‘슈퍼 루키’ 문유현이 2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 KBL 최고 가드 이선 알바노(5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압도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1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브라이스 워싱턴(10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영현(8점), 한승희(7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이 활약, DB를 무너뜨렸다.

DB는 대단히 한심한 모습을 보였다. 정효근이 14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헨리 엘런슨이 13점 5리바운드를 기록,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존재감은 없었다.

정효근은 한심했던 DB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제 몫을 해낸 선수였다. 사진=KBL 제공
정효근은 한심했던 DB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제 몫을 해낸 선수였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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