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농구 전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만나

파우 가솔(46·스페인)은 국제농구연맹(FIBA) 및 미국 네이스미스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레전드다. 현역 시절 ▲월드컵 MVP ▲유럽 올해의 선수상 ▲유럽챔피언십 MVP ▲NBA 우승 ▲All-NBA 2nd 및 3rd 팀 선정으로 빛났다.

2026년 2월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는 파우 가솔을 선수위원장으로 승인했다. 마야 마르티나 브워슈초프스카(43·폴란드) 수석부위원장을 제치고 뽑혔다.

대한체육회 유승민(44) 회장은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기간 파우 가솔 IOC 신임 선수위원장을 만났다. 유 회장은 2016~2024년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다. 가솔 위원장은 2021년 제32회 일본 도쿄하계올림픽부터 IOC 선수위원 임기를 시작했다.

파우 가솔 IOC 선수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파우 가솔 IOC 선수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파우 가솔 국제올림픽 선수위원이 2026년 2월 이탈리아 밀라노 제145차 IOC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파우 가솔 국제올림픽 선수위원이 2026년 2월 이탈리아 밀라노 제145차 IOC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유승민 회장은 2004년 제28회 그리스 아테네하계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금메달리스트다. 파우 가솔 위원장은 스페인 국가대표로 하계올림픽 남자농구 은메달 2개 및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IOC 선수위원 당선 이후 유승민 회장은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 집행위원 ▲2019~2025년 2018평창 기념재단 이사장 ▲2019~2024년 제24대 대한탁구협회장을 거쳐 ▲2025년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유승민 회장은 2026 동계올림픽 기간 현재 세계 스포츠 행정의 최정점에 있는 ▲커스티 코번트리(43·짐바브웨) 제10대 IOC 위원장 ▲주안 안토니오 사마랑 살리작스(67·스페인) IOC 부위원장을 면담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주안 안토니오 사마랑 살리작스 IOC 부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주안 안토니오 사마랑 살리작스 IOC 부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리링웨이 IOC 집행위원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리링웨이 IOC 집행위원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리링웨이(62·중국) IOC 집행위원 △진 사이크스(68) 미국올림픽위원장을 만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리링웨이 위원과 아시아 지역 스포츠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미국은 2028년 제34회 하계올림픽 및 2034년 제27회 동계올림픽 개최국이다. 진 사이크스 위원장으로부터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받은 유승민 회장은 1988년 제24회 하계올림픽 및 2018 동계올림픽 개최국으로서 운영 경험 및 레거시 활용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진 사이크스 미국올림픽위원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진 사이크스 미국올림픽위원장은 2026년 2월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면담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토마스 바이케르트 독일체육회장이 2025년 12월 2026년 제36회 하계올림픽 유치 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토마스 바이케르트 독일체육회장이 2025년 12월 2026년 제36회 하계올림픽 유치 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유승민 회장은 2026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토마스 바이케르트(73) 독일올림픽스포츠연맹 회장 또한 만났다. 바이케르트는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을 지냈다. 한국과 독일의 체육계 수장이기에 앞서 탁구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둘이다.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과 토마스 바이케르트 회장의 친분을 바탕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들과 하계올림픽 및 동계올림픽 종목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한다.

유승민 회장은 “2026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IOC 및 주요 국가올림픽위원회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국제 스포츠 교류와 경기력 향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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