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누명 벗은 이해인, 청와대 걸그룹 춤선 화제 “아이돌 수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청와대에서 걸그룹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해인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2026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오찬. 뜻깊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행사 현장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청와대에서 걸그룹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해인 SNS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청와대에서 걸그룹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해인 SNS

특히 현장에서 걸그룹 아일릿이 축하 공연을 펼치자 이해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히트곡 ‘Magnetic(마그네틱)’ 안무를 따라 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을 향한 카메라를 발견하고 쑥스러운 듯 웃어 보이기도 했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팬들은 “춤선이 걸그룹 같다”, “얼굴도 예쁘고 아이돌 해도 되겠다”, “피겨 선수 맞나 싶을 정도로 춤이 자연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X 캡처
사진=X 캡처

이해인은 최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8위에 오르며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합계 210.56점으로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올림픽 무대 이후 열린 갈라쇼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아이돌 콘셉트를 활용한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이해인 SNS
사진=이해인 SNS

앞서 이해인은 2024년 국가대표 해외 전지훈련 기간 중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시 미성년 후배 선수와 관련된 논란이 제기되며 선수 생활이 끝날 수도 있는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이해인은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인용 판결을 받았고 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징계를 취소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그는 결국 생애 첫 올림픽 무대까지 밟게 됐다.

논란을 딛고 올림픽 톱10 성적까지 기록한 이해인의 근황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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