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일이 없는 토론토, 이번에는 주전 포수 커크 손가락 골절로 이탈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우승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연이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전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5일(한국시간) 존 슈나이더 감독의 발표를 인용, 커크가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이탈했다고 전했다.

커크는 전날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 도중 파울팁에 맞아 다쳤다.

토론토 주전 포수 커크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 The Canadian Press via AP= 연합뉴스 제공
토론토 주전 포수 커크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 The Canadian Press via AP= 연합뉴스 제공

슈나이더 감독은 커크의 엄지손가락이 골절에 탈구까지 됐다고 전했다. 골절된 부위는 엄지손가락 끝부분이 아닌 중간, 관절 바로 윗부분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일단 커크는 미국 펜실베니아주로 이동, 이 분야 전문가인 토마스 그레이엄 박사를 만나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예상 회복 기간도 이 검진을 통해 치료 방법을 확정한 뒤에야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크는 지난 2020년 빅리그 데뷔, 토론토에서만 통산 569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 5경기에서 타율 0.150(20타수 3안타) 기록하고 있었다.

MLB.com 선정 구단 유망주 랭킹 24위 유망주 브랜든 발렌수엘라가 콜업됐다. 마이너리그 통산 586경기에 출전한 그는 이번 시즌 트리플A 4경기 소화해 15타수 3안타 기록중이었다.

토론토는 앞서 선발 코디 폰세가 수비 도중 무릎을 다쳐 이탈한데 이어 또 한 명의 주전 선수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이탈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열린 화이트삭스와 경기는 3-6으로 패하며 4승 4패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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