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그 자체’ 제라드가 간절히 원한다! ‘레알 박살’ 올리세 향한 극찬 일색…“리버풀에 올 수 있다면? 당연히 데려와야지”

“물론 힘들겠지만 리버풀에 올 수 있다면 당연히 데려와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린 날,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는 한 명의 선수를 주목했다. 그의 이름은 마이클 올리세. ‘살라 시대’가 끝난 리버풀이 간절히 원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올리세는 레알전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레알의 수비를 마음껏 무너뜨렸고 강력한 슈팅은 물론 허를 찌르는 패스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물론 루이스 디아즈, 해리 케인의 골로 승리한 뮌헨이었으나 올리세가 없었다면 공격 전개조차 힘겨울 그들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린 날,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는 한 명의 선수를 주목했다. 그의 이름은 마이클 올리세. ‘살라 시대’가 끝난 리버풀이 간절히 원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사진=DaveOCKOP SNS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린 날,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는 한 명의 선수를 주목했다. 그의 이름은 마이클 올리세. ‘살라 시대’가 끝난 리버풀이 간절히 원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사진=DaveOCKOP SNS

제라드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리세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그는 “보통 풀백이 윙어를 상대하면 약한 발을 공략, 한쪽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올리세는 양쪽 모두 갈 수 있기에 그런 수비 방법을 선택할 수 없다. 오른발이 왼발만큼 강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올리세가 만드는 어시스트를 보면 알 수 있다. 일대일 상황에서 그를 그냥 두면 큰 문제가 된다”고 덧붙였다.

올리세의 강점은 완벽한 왼발에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오른발이 약한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올리세를 상대하는 수비수들은 엄청난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뮌헨의 게임, 올리세의 게임을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제라드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리세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그는 “보통 풀백이 윙어를 상대하면 약한 발을 공략, 한쪽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올리세는 양쪽 모두 갈 수 있기에 그런 수비 방법을 선택할 수 없다. 오른발이 왼발만큼 강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AFPBBNews=News1
제라드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리세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그는 “보통 풀백이 윙어를 상대하면 약한 발을 공략, 한쪽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올리세는 양쪽 모두 갈 수 있기에 그런 수비 방법을 선택할 수 없다. 오른발이 왼발만큼 강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AFPBBNews=News1

제라드는 “올리세를 리버풀로 데려올 수 있다면 당연히 그러고 싶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 그가 왜 뮌헨을 떠나겠느냐다. 뮌헨은 큰 대회를 노리는 빅 클럽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한 팀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세는 곧 열릴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칠 선수다. 지금 매우 행복해 보이고 팀에도 잘 적응했다. 그래서 어디든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리버풀로 데려올 수 있다면 물론이다. 정말 원한다”고 더했다.

제라드의 말처럼 최근 올리세에 대한 관심은 뜨겁지만 뮌헨은 ‘비브라늄급’ 방어를 하고 있다. 리버풀은 물론 레알, 맨체스터 시티 등 세계 최고 클럽들의 관심에도 뮌헨이 더 최고라는 자신감과 함께 말이다.

제라드의 말처럼 최근 올리세에 대한 관심은 뜨겁지만 뮌헨은 ‘비브라늄급’ 방어를 하고 있다. 리버풀은 물론 레알, 맨체스터 시티 등 세계 최고 클럽들의 관심에도 뮌헨이 더 최고라는 자신감과 함께 말이다. 사진=AFPBBNews=News1
제라드의 말처럼 최근 올리세에 대한 관심은 뜨겁지만 뮌헨은 ‘비브라늄급’ 방어를 하고 있다. 리버풀은 물론 레알, 맨체스터 시티 등 세계 최고 클럽들의 관심에도 뮌헨이 더 최고라는 자신감과 함께 말이다. 사진=AFPBBNews=News1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은 “우리는 올리세 이적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 올리세는 뮌헨의 선수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바라는 모든 기회를 이곳에서 누릴 수 있다. 올리세는 2029년까지 우리와 계약되어 있으며 바이아웃 조항도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유롭다”고 자신했다.

뮌헨의 CEO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은 아예 올리세를 판매 불가 선수로 선언했다. 그는 “어떤 클럽이 올리세를 유혹한다고 해도 뮌헨에서 뛰는 선수라면 이곳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올리세에 대한 이적 제의가 엄청날 것이라는 전망 속, 뮌헨이 계속 외면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레알이 1억 6500만 유로, 리버풀이 2억 유로 수준의 제의를 할 것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편 제라드는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한 디아스가 뮌헨에서 활약하자 “디아스가 다시 돌아와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가 그립다, 정말 그립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은 “우리는 올리세 이적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 올리세는 뮌헨의 선수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바라는 모든 기회를 이곳에서 누릴 수 있다. 올리세는 2029년까지 우리와 계약되어 있으며 바이아웃 조항도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유롭다”고 자신했다. 사진=AFP=연합뉴스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은 “우리는 올리세 이적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 올리세는 뮌헨의 선수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바라는 모든 기회를 이곳에서 누릴 수 있다. 올리세는 2029년까지 우리와 계약되어 있으며 바이아웃 조항도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유롭다”고 자신했다. 사진=AFP=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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