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거함 제주도 상륙!’ 제주SK, 8월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 경기

제주SK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이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제주 구단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뮌헨과 오는 8월 제주도에서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 ‘Audi Football Tour’의 서막을 연다”라며 “해당 투어는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뮌헨선수단은 한국과 홍콩을 차례로 방문한다”라고 전했다.

공식 경기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판매 일정과 세부 정보는 대한축구협회의 승인 절차 진행 후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제주SK
사진=제주SK

제주는 뮌헨의 투어 동안 이례적으로 특별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2025면 뮌헨과 로스앤젤레스(LA)FC가 설립한 레드앤드골드 풋볼(Red&Gold Football)의 파트너 구단으로 뮌헨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투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뮌헨과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가져갈 예정이다.

조자룡 제주 대표이사는 “세계적이 명문 구단과 제주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게 되어 설렌다. 설렘은 또 다른 울림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축구가 주는 가치의 한계는 끝이 없다. 이번 투어를 통해 경기장 위에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노력을 이어간다. 이번 경기를 통해 제주도민과 전국 축구 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뮌헨은 지난 2024년 8월에 이어 두 번째 방한이다. 당시 토트넘과 친선 경기를 치른 바 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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