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치료 마친 돈치치, 금요일 레이커스 합류···“코트 복귀 시점은 여전히 알 수 없어”

루카 돈치치가 2025-26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코트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미국 ‘ESPN’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핵심 자원인 돈치치가 스페인에서 치료를 마치고 금요일(17일) 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ESPN’ 보도에 따르면, 돈치치는 최근 일주일간 스페인에 머물며 왼쪽 햄스트링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주사를 맞았다. 돈치치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레이커스와 함께하겠지만, 플레이오프 초반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 = News1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 = News1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4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라운드 상대는 5번 시드 휴스턴 로키츠다.

양 팀은 4월 19일 1차전을 치른다.

관건은 돈치치의 몸 상태다.

레이커스는 돈치치의 코트 복귀 시점에 관해선 말을 아끼고 있다.

‘ESPN’에 따르면, 돈치치의 부상은 완벽한 회복까지 약 4주가 필요하다. 돈치치는 3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에서 다쳤다.

레이커스의 고민은 더 있다.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선 오스틴 리브스도 다쳤다.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복귀 시점 역시 불투명하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르브론 제임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레이커스가 흔들리진 않았다.

르브론 제임스가 중심을 잡았다.

르브론은 시즌 마지막 주 평균 24.0득점 9.7어시스트 6.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르브론은 이 활약으로 서부 콘퍼런스 ‘이주의 선수’에도 선정됐다.

루카 돈치치.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루카 돈치치.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돈치치의 올 시즌 성적은 압도적이었다.

돈치치는 올 시즌 64경기에서 뛰며 경기당 평균 33.5득점 8.3어시스트 7.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돈치치는 올 시즌 NBA 평균 득점 1위였다.

다만, 돈치치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64경기 출전에 그쳐 개인상 수상은 불가능한 상태다. NBA에선 한 시즌 65경기 이상을 소화해야 개인상 수상 자격을 준다.

돈치치.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돈치치.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돈치치 측은 예외 적용을 요청한 상태다.

돈치치의 에이전트는 지난해 12월 딸 출산을 위해 슬로베니아를 방문하며 결장한 2경기를 ‘특수 사유’로 인정해달라고 NBA 사무국에 요청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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