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10만9950명 야구장 모였다!…역대 최다 관중 2위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야구 팬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수원 KT위즈파크(롯데 자이언츠-KT위즈), 인천 SSG랜더스필드(NC 다이노스-SSG랜더스), 광주-KIA챔피언스필드(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에서 열린 5개 경기가 모두 매진됐다고 같은 날 밝혔다.

두산과 LG의 마지막 잠실 라이벌 더비가 펼쳐진 잠실야구장은 오후 12시 25분 2만3750장의 표가 모두 팔렸다. 한화-KIA전 또한 오후 12시30분 2만500장의 표가 모두 판매됐다.

어린이날인 5일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기에 인천(2만3000명)과 수원(1만8700명), 대구(2만4000명) 또한 만원 관중이 들이찼다.

어린이날 펼쳐진 프로야구 전 경기가 매진된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자 역대 6번째다. 2023년, 2024년에는 비로 인해 일부 경기가 연기됐으며, 지난해에는 5개 구장 중 4개 구장만 매진됐다.

더불어 이날 총 관중 수는 10만9950명으로 어린이날 역대 최다 관중 2위다. 1위는 2016년 11만4085명이며, 3위는 2018년 10만6881명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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