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애리조나에서 밀려난 중견수 알렉 토마스 영입

LA다저스가 같은 지구 경쟁팀과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외야수 알렉 토마스(26)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토마스는 최근 애리조나에서 양도지명 이후 웨이버된 상태였다. 다저스는 그를 얻는 대가로 마이너리그 외야수 호세 레퀘나(18)를 내줄 예정이다.

다저스가 애리조나 중견수 출신인 알렉 토마스를 영입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제공
다저스가 애리조나 중견수 출신인 알렉 토마스를 영입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제공

좌투좌타인 토마스는 애리조나에서 5시즌 동안 448경기 출전, 타율 0.230 출루율 0.273 장타율 0.361을 기록했다.

타격은 리그 평균 이하지만,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선수다. 이번 시즌도 OAA(Out Above Average) +2를 기록중이었다.

주전 중견수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28경기에서 타율 0.181 출루율 0.222 장타율 0.340으로 부진했고 애리조나의 시즌 구상에서 제외됐다.

다저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됐다. 다저스는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위해 외야수 마이클 시아니를 양도지명 후 웨이버했다.

레퀘나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출신으로 지난 1월 다저스와 계약했다. 아직 프로 경기에 데뷔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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