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연투도 OK...장현석은 시즌 첫 승 달성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들이 22일(한국시간) 좋은 활약 보여줬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에서 뛰고 있는 우완 고우석은 이날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트리플A)와 홈경기 팀이 5-2로 앞선 8회초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고우석은 첫 타자 데이비스 웬드젤을 유격수 땅볼, 타일러 캘리한을 2루 땅볼로 제압한 뒤 라파엘 플로레스 주니어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고우석이 연투에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고우석이 연투에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팀이 5-2로 이기면서 홀드를 챙겼다. 전날 같은 팀과 더블헤더 1차전 등판 이후 연투했는데 무실점 기록하며 위력적인 모습을 이어갔다.

시즌 첫 연투. 그만큼 그에 대한 신뢰 수준이 올라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LA다저스 싱글A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에서 뛰고 있는 우완 장현석은 같은 날 산 마누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랜드 엠파이어 식스티 식서스(시애틀 매리너스 싱글A)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5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팀이 13-10으로 이기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첫 승.

1회 리카르도 코바, 에이든 타우렉에게 연속 2루타 허용하며 실점했고 계속된 1사 2루에서 세자르 퀸타스 타석 때 유격수 실책까지 나오며 추가 실점 허용했지만, 이후 안정을 찾았다. 2회 2사 2, 3루 위기를 벗어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후 타선이 대량 득점을 해주며 편하게 경기했다.

장현석이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장현석이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사진= MK스포츠 DB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버팔로 바이손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리플A)와 홈경기 4번 좌익수로 나서 5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 기록하며 팀의 12-8 승리에 일조했다. 시즌 타율 0.299 OPS 0.808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상위 싱글A 피오리아 치프스에서 뛰고 있는 조원빈은 세다-래피즈 커넬스(미네소타 트윈스 상위 싱글A)와 홈경기 1번 중견수로 나서 2타수 1안타 2타점 3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48 OPS 0.857 기록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즈 싱글A 콜럼비아 파이어플라이스에서 뛰고 있는 엄형찬은 오거스타 그린재킷츠(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서 4번 포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타율 0.255 OPS 0.758 기록중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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