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신인’ 강성욱이 마줄스호로 향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열리는 대만, 일본과의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맞대결을 대비해 선발했던 남자농구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16인 명단에 변화를 줬다.
기존 명단에 포함됐던 안영준은 발목 수술로 인해 소집 대상에서 제외됐다. 협회는 제출된 진단서를 바탕으로 성인 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했고, 대체 선수로 강성욱을 선발했다.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한 강성욱은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KT의 전체 8순위 지명을 받았다. 뛰어난 활동량을 앞세워 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으며,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바 있다.
이에 따라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7월 3일과 6일 고양에서 각각 대만과 일본을 상대로 2027 FIBA 카타르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