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시즌 코리아컵 3라운드가 본격적인 막을 올리면서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 김대욱)는 7월 29일(수) 개최되는 코리아컵 3라운드 주요 8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89회차’를 발매한다.
이번 89회차는 29일 오전 8시부터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과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컵대회의 특성을 반영해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이용자의 취향에 맞춘 다채로운 유형으로 구성됐다. 각 게임은 개별 대상경기의 킥오프 시각에 맞춰 발매가 마감된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진은 단연 ‘부산 아이파크’와 ‘FC서울’의 경기다. 현재 FC서울은 K리그1에서 13승 3무 4패(승점 42점)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부산 아이파크 역시 K리그2에서 11승 3무 4패(승점 36점)로 리그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각각 대표하는 선두 팀 간의 맞대결인 만큼, 승리를 향한 양 팀의 치열한 지략 싸움과 경기력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K리그1과 K리그2의 맞대결이 6경기나 더 배치되어 흥미를 더한다.
◇ 광주FC vs 천안시티FC
◇ 인천 유나이티드 vs 김포FC
◇ 김천상무 vs 수원FC
◇ 부천FC1995 vs 파주 프런티어
◇ 충북청주FC vs FC안양
◇ 제주SKFC vs 화성FC
특히 수도권 이웃사촌이자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포FC의 경기는 단판 승부 특유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토너먼트 대회 특성상 하위 리그 팀이 상위 리그 팀을 잡는 ‘자이언트 킬링’ 시나리오가 성사될지 관전 포인트다. 한편, 유일하게 K리그2 팀끼리 격돌하는 김해FC vs 성남FC 역시 치열한 중원 싸움이 예상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프로토 승부식 89회차는 리그 구분을 넘어선 코리아컵 특유의 다채로운 대진으로 구성됐다. 단판 승부로 치러지는 컵대회의 특성상 로테이션 가동 여부, 최근 체력 상태, 상대 전적 등을 세심하게 분석하는 것이 승부 예측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세한 게임 일정 및 배당률 정보는 베트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별 맞춤 분석 데이터는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살펴보면 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