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7월 5골 폭발! 정승원, 김대원·마테우스·완델손 제치고 7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정승원이 2026년 7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EA가 후원한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MOM(경기 최우수선수), 베스트11, MVP로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거쳐 후보를 선정한다. 이후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온라인 이용자 투표(15%) 결과를 합산해 가장 높은 환산 점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한다.

7월 이달의 선수상은 7월에 열린 K리그1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의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김대원(강원), 마테우스(안양), 완델손(포항), 정승원(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정승원이 2026년 7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EA가 후원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정승원이 2026년 7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EA가 후원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정승원은 TSG 기술위원회 투표를 비롯해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와 FC 온라인 이용자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최종 환산 점수에서도 40.98점을 기록하며 2위 마테우스(27.63점)를 13.35점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승원은 7월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해 5골을 터뜨리며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 기간 MOM과 라운드 베스트11에 각각 세 차례 선정됐으며, 특히 포항과의 19라운드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정승원은 생애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곧바로 첫 수상까지 성공했다.

정승원에게는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되며, 올 시즌 남은 기간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는 혜택도 주어진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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