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프로야구 현장을 직접 찾아 팬들과의 건전한 소통 행보에 나선다.
한국스포츠레저 측은 오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되는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주중 KBO리그 2연전 기간 동안 스포츠토토 투표권 체험 현장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등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건전한 이용 문화를 널리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현장 부스를 찾는 야구팬들은 대상 경기 관련 정보와 투표권 표기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 1000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야구팬들의 흥미를 더할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응원하는 구단을 직접 선택하고 실시간 현장 참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토토응원더비’를 비롯해, 제한 시간 내 스테퍼를 밟아 목표 수치를 달성하는 ‘스테퍼 게임’, 응원 소품을 활용해 입체적인 추억을 남기는 ‘360도 포토존’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모든 체험 과정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지급된다. 또한 부스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스포츠토토 상품 소개와 공익광고, 국민체육진흥기금의 다양한 활용 내역, 미성년자 구매 금지 및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공익성과 건전화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한편, 스포츠토토는 앞서 지난 8월 11일과 12일 창원NC파크(NC 다이노스-KT 위즈전)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도 야구팬들의 열띤 참여 속에 건전 문화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