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밀라노를 사로잡았다.
트와이스 사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 Prada”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시원한 어깨선을 드러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사나 특유의 고품격 비주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사나는 한 손을 목 뒤로 올린 채 유려한 포즈를 취하며 한 편의 브랜드 화보 같은 아우라를 과시했다.
허리 라인을 살려주는 블랙 벨트 포인트의 올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풍성한 브라운 웨이브 헤어를 한쪽으로 늘어뜨려 우아한 목선과 쇄골을 드러냈다. 약간 측면을 바라보는 사나의 그윽하고 고혹적인 눈빛이 특유의 고급스러운 ‘골져스’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인 ‘THIS IS FOR’를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