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김지유가 데뷔 시절을 회상한다.
오는 18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전주의 아들-딸’인 곽범-김지유와 함께 60년 전통의 우족탕 맛집을 찾아가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우족탕집에서 ‘먹브로’와 곽범, 김지유는 기본찬으로 나온 머릿고기, 족심, 턱살, 그리고 충격적인 ‘특수 부위’까지 받아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곽튜브는 “전 사실 동물의 ‘이 부위’를 많이 먹어봤다”며 망설임 없이 젓가락을 든다. 반면 전현무는 해당 ‘특수 부위’를 먹어야할지 말지, 깊은 고뇌에 빠진다.
유쾌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곽범과 김지유에게 데뷔 시절에 대해 묻는다. 김지유는 “전 (공채 개그맨 출신이 아니라) 길바닥 출신이다. 공채 시험을 3~4번 봤지만 다 떨어졌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곽범은 “전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인데, 그 해에 KBS와 SBS에 동시에 합격했었다”고 해 감탄을 자아낸다. 곽튜브는 “(둘 중 KBS 공채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궁금해 하고, 곽범은 “가수나 배우를 봐도 안 뛰던 심장이 유세윤 선배만 보면 뛰었다”고 답해 ‘개그’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계속되는 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다.
‘전현무계획’은 지난 2024년 2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먹지도’를 완성해왔다. 특히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구, 대전, 강원 등 전국을 누비며 99개의 길바닥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온 ‘전현무계획’은 그 결과 ‘전현무계획’이 다녀간 맛집들은 방송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강타하는 등 화제성을 폭발시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