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클럽` 엄지원, 열정 골린이 등극(ft.장동민)

배우 엄지원이 '세리머니 클럽'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25일 방송되는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엄지원,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세리머니 클럽' 촬영 당시, 장동민은 엄지원의 등장에 이전까지 볼 수 없던 수줍은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장동민은 "엄지원의 찐팬(?)으로 지금까지 엄지원이 출연한 영화를 빠짐없이 봤다고"리고 고백했다.

‘세리머니 클럽’ 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사진=JTBC 제공
‘세리머니 클럽’ 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사진=JTBC 제공
엄지원 역시 "장동민이 출연했던 '지니어스'를 봤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골프 구력 5년 차라고 밝힌 장동민은 "절친 유상무 덕분에 골프에 입문했다"라고 밝혔다. 유상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골프장을 찾은 장동민은 당시 정장을 갖춰 입고 갔던 에피소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골프 입문 4개월 차인 엄지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녹화 3일 전 오늘 찾은 골프장을 미리 찾아 와 연습했다"라며 '세리머니 클럽'을 향한 열정을 불태운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엄지원은 미리 뽐낸 열정이 무색할 정도로 첫 번째 티샷부터 위태로운 실력으로 '역대급 골린이'에 등극해 회장 박세리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열정만큼은 프로급인 엄지공주 엄지원과 골프도 두뇌로 하는 지니어스 장동민과 함께하는 JTBC '세리머니 클럽'은 25일 오후 10시 30분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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