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9월 4일 2주에 걸쳐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에는 록의 대부 들국화 전인권이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전인권은 1979년 포크 그룹 ‘따로 또 같이’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이후 1985년 록 밴드 ‘들국화’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불후의 명곡’ 전인권이 아티스트로 출연한다.사진=KBS 제공
들국화는 당시 록 음악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켜 한국 대중음악의 전성시대를 이끈 주역으로, 특히 전인권의 허스키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전인권은 ‘행진’ ‘걱정 말아요 그대’ 등 가슴깊이 파고드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로도 사랑받고 있는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이다.
이날 들국화 전인권의 수많은 명곡을 재해석해 무대를 펼칠 출연자로는 카리스마 로커 박완규, 힐링 디바 박기영, 마음을 울리는 보컬리스트 임태경, 천재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 매력 넘치는 밴드 소란이 이름을 올렸다.
또 감성 보컬 홍대광, 독보적 음색의 카더가든, 고품격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국악 여신 송소희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실력파 뮤지션 핫펠트와 한해가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불후의 명곡에 첫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은다.
한편 이날 아티스트로 출연한 전인권은 연신 ‘매력적이다’ ‘안기고 싶었다’고 감탄하며 무대를 감상했다는 후문.
아티스트 전인권이 감탄한 역대급 무대들은 오는 28일, 9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KBS2 ‘불후의 명곡’ ‘들국화 전인권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