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여름 노래 큰 잔치’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먼저 멤버들의 원기를 보충해 줄 특별식 ‘여름 별미 한상’이 걸린 점심 복불복이 주어진다. 복불복의 진행을 위해 동해를 찾은 멤버들은 게임에 앞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곧장 바다에 뛰어들어 여름을 만끽하기도.
‘1박 2일’ 문세윤 사진=KBS
이어지는 점심 복불복 ‘해변 가요 체전’ 1라운드의 독특한 게임 룰에 딘딘은 “물을 던져요?”라며 황당함을 내비친다. 게임이 시작되자 생각보다 더 어려운 물던지기에 고전하던 멤버들은 결국 상대 팀을 치열하게 견제하며 서로의 실수를 간절히 바랬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때 감을 잡은 문세윤은 “류현진!”을 외치며 그에게 빙의한 듯 정확도 높은 물 양동이 직구 실력을 과시한다. 이에 연정훈은 ‘류세뚱’에 등극한 문세윤에게 “이야, 투수야!”라며 흡족한 미소로 환호를 보낸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과연 연정훈을 만족하게 한 ‘류세뚱’ 문세윤의 직구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여름 별미 한상’을 차지할 팀은 어느 팀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