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기적’ 속 배경=내 고향, 운명처럼 다가온 작품”

배우 이성민이 ‘기적’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이장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성민은 “‘기적’이라는 영화 속 배경이 되는 곳이 저의 고향이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성민이 ‘기적’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성민이 ‘기적’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어 “배우를 해야겠다고 꿈을 가졌던 때의 살았던 곳도 기적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배우가 된 후에 저의 고향 말로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 있지 않을까 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온 작품이 ‘기적’이라는 영화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건 운명처럼 해야겠구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물론 영화가 가지고 있는 감동이 작품을 선택하는데 추진력을 더했다고 볼 수 있겠다”라고 덧붙였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를 담은 ‘기적’은 9월 15일 개봉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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