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이 새 드라마 ‘킬러 퀸’에 출연할까.
배우 송일국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MK스포츠에 “(‘킬러 퀸’ 출연과 관련)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킬러 퀸’은 재벌가 며느리가 된 정신과 의사가 치정과 이혼, 실종사건을 겪으면서 겪는 트라우마적 사건과 인간의 양면성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송일국 사진=DB 송일국은 극 중 류인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일국이 드라마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지난 2016년 KBS 1TV ‘장영실’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이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송일국은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해신’ ‘주몽’ ‘장영실’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 아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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