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혜은이가 최근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홍천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기사건 언급에 혜은이는 “내가 그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안에서 새는 돈을 막을 두꺼비를 못 만났다”고 말했다.
혜은이 사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쳐 혜은이는 “나도 최근에 보듬어 주다가 또 당했다. 조금 가지고 있던 것이 있었는데 한 다리 건너 알던 지인에게 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액수가 큰 건 아닌데 돈보다는 배신감이 더 큰 상처”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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