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12일 자신의 SNS에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첫발을 내딛던 때가 어제 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다”라며 “티비조선과 함께한 지난 시간들. 설레는 꿈을 안고 올랐던 미스터트롯 예심 무대부터 사랑하는 고객님들과의 통화로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사랑의 콜센타. 그리고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했던 뽕숭아학당까지.정말 행복했고, 또 감사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은 잠시 이별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함께라는 마음 놓지 않겠습니다”라며 “티비조선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라며 “회자정리 거자필반!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임영웅 심경 사진=천정환 기자
더불어 “써놓고 보니 어디 멀리 가는 사람 같네요? 아닌데?? 앞으로 보여드릴 게 훨씬 많고, 재미있을 텐데?? 멀리 갈까 봐 걱정하신 분들 없죠?”라며 “앞으로의 여정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생각에 설레네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요. 오늘도 건행”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임영웅 SNS글 전문.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첫 발을 내딛던 때가 어제 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티비조선과 함께한 지난 시간들.
설레는 꿈을 안고 올랐던 미스터트롯 예심 무대부터 사랑하는 고객님들과의 통화로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사랑의 콜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