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연경이 양효진에 대해 폭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배구 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연경은 “양효진 때문에 숙소 생활이 불편했다”고 운을 뗐다.
‘라스’ 김연경이 양효진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라스 캡처 이어 “양효진이 밤 11시에 무조건 잔다. 밤 11시에 씻고 나오면 안대 끼고 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김연경은 “후배님이 주무시는데 제가 어떻게 머리를 말리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불편함이 많다. 루틴이 딱 있다”라며 양효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 이이경 사생활 추가 폭로 영상…수위 높은 대화
▶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 정정용, 가장 과소평가된 대한민국 축구 지도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