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의뢰인, 콜라 만능설 주장 “마시고 잔병치례도 안한다”

콜라를 물처럼 마신다는 한 의뢰인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33회에서는 82세의 할아버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딱히 고민이 없지만 주변사람들이 자신을 너무 걱정해서 점집을 찾았다고 운을 뗀다. 콜라를 너무 많이 마시기 때문에 다들 의뢰인의 건강 걱정을 한다고. 알고 보니 42년 전부터 매일매일 하루에 1.5L의 콜라를 마시고 물도 마시지 않는다는 것.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이에 서장훈은 건강 검진 결과를 묻는데, 의뢰인은 아무 이상이 없었다면서 "콜라를 먹으니까 소화불량도 없고 잔병치레도 안 한다. 감기도 안 걸린다"라며 콜라 만능설을 주장한다. 특히 특정 브랜드 마니아라는 의뢰인의 이야기에 이날 제작진들은 콜라 찾기 미션을 진행한다. “나도 평소에 캔으로 3개씩 마신다”라고 말한 자칭 ‘콜라 마니아’ 서장훈도 도전에 나서면서 세기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

점집 개업 이래 가장 신박한 고민과 특별한 콜믈리에 대결이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33회는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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