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은 “내 주위에서 너 얘기 하는 사람 한 번도 못 봤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제 주변에서도 형 이야기하는 사람 없는 것 같다”라고 반박했다.
또 가장 찌질했던 연애담을 말해달라고 하자, 김종민은 “첫 키스 상대였다. 고등학교 때였다. 나랑 사귀던 애가 제 생일이었는데 안오더라. 계속 기다렸다. 약속을 했는데 다른 곳에 가있더라. 어딘가 했는데 남자친구 생일에 가있었다고 하더라. 양다리를 걸쳤는데 저랑 생일이 비슷했다. 내가 아닌 그 남자를 선택했다. 그래서 울었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밀당을 안한다. 밀당하는 기술을 모른다”라고 털어놓았다.